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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사모(애터미 사업자 소비자 모임)애사모(애터미 사업자 소비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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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직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안내하겠습니다.우리가 조직을 만든다함은 이마트사장님이 매장을 만드는거와 같은 원리입니다.

네트웤마케팅에서 조직을 만드는 방법을 모른다함은 시스템소득을 만들지 못하는 말과 같습니다.

우리는 조직을 만드는 공식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 공식을 간단히 정리하면 내가 먼저 팀원이 되서 함께 모여서 공부하면 함께 이해가 되고 함께 이해가 되면 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공감대가 생기면 생각이 같아지고 생각이 같아지면 팀웤이 생겨서 이팀웤의 힘으로 조직을 만드는게 조직을 만드는 공식입니다.

간단하지요.ㅎ

지금 제가 알려드린 공식은 누구나 말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보의 전달이 빠르고 정확하게 이루어져서 빨르게 조직이 만들어집니다.

공식만 안다고 해서 조직이 만들어지는것은 아닙니다.

공식을 이해하는것은 기본이지요.ㅎ

이공식에 디테일한 부분이 있습니다.

먼저 우리는 조직을 만들기위해서 초대를 합니다.

그럼 초대는 어떻게하면 잘할수있을까요?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내 확신이 필요합니다.

내가 이일에 확신이 없는데 누구에게 함께하자고 할수있을까요?말이 안되는 일이지요.ㅎ

여러분이 애터미사업을 진행하다보니 어려울수 있습니다.

어려운 이유는 세상에서 처음하는 일은 모두 어렵습니다.

내가 일하면서 어려우니 내가 초대한 사람도 어려울것 같아서 초대가 잘 될까요?잘 되지않습니다.

내가 하는 애터미가 진정 나와 내 가족의 미래를 바꿔줄 일이라는 확신이 없는데 초대가 잘 될수없습니다.

세상에서 처음하는 일은 어렵기때문에 우리는 먼저 공부를 해야합니다.

충분히 공부가 되서 내 확신이 들면 누가 뭐라해도 상처받지않고 초대가 됩니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에게 애터미를 하자고하면 많은 거절을 당할겁니다.

너나 해!

나 귀찮게하지말고 너도 하지마

너는 왜, 돈도 안되는 애터미를 하니?이런 많은 이야기를 들을겁니다.

사람들은 왜,

거절을 할까요?

사람들은 거절이 본능입니다.

살아남기위해서 거절을 하는 것이지요.

얼마전 이성연박사님도 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요즘은 제가 한 말인지 박사님이 한 말씀인지 햇갈립니다.

저는 생존본능때문에 거절을 하는것을 최근에 우리딸을 통해 정확히 알게되었습니다.

저한테는 19개월된 딸이 있는데 이름은 수정이입니다.

수정이가 칼을 가지고 놀길때 제가 화들짝 놀라서

안돼!

하지마!

이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분명 저는 수정이가 다칠까봐 했던 말이지만

안돼,하지마는 부정적인 말이죠?

우리가 어려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아닐까합니다?

여러분도 자녀들에게 하라는 말보단 하지마란 말을 가장 많이 하지않나요?

이렇듯 사람은 부정적인 말을 듣고 성장하기때문에 모든 새로운 정보에 부정적으로 대응합니다.

여러분이 듣는 거절은 살아남기위해서 하는 거절이니 당연하게 여기세요.ㅎ

그래서 우리는 반복해서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한번,두번,세번,네번 말할때마다 거절은 달라집니다.

그래서 제가 최소 몇번을 말해야된다고 했죠?

네번입니다.

우리같이 사람을 만나서 하는 직업은 네번이상 권유했을때 82프로의 성과가 나온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분은 비정상이거나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을 100프로 신뢰하거나입니다.

애터미여서 하는게아니고 내가 신뢰하는 사람이 하니 나는 그냥하는 겁니다.

사람들이 거절을 왜하는지 이해를 하고 내가 확신이 있다면 초대는 쉬워집니다.

내가 확신을 가지기위해서 뭘 해야하나요?

공부해야합니다.ㅎ

초대를 잘하기위한 방법 두번째는 이유를 찾아줘야합니다.

여러분이 후원하고 싶은 사람이 원데이세미나,썩세스에 오고싶어할 이유를 찾아줘야합니다.

내가 초대할 사람은 그곳에 갈 이유가 없기때문이죠.

후원하고 싶은 사람이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을 하는게 우선 이겠죠?

돈이 필요한지,

일이 필요한지,

미래를 걱정하는지 등등

이유를 찾아줄려면 찿아가서 만나서 들어줘야합니다.

박사님도 말씀하셨듯

이청득심이라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줘야 그사람의 마음을 얻을수있습니다.

찿아가서 질문을 해보세요.

요즘 어떻거지내?

남편은 돈 잘 가져다주니?

애들은 잘 하고있지?

등등의 질문을 하면 스스로 모두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게 얻은 정보를 꼭 메모를 해두시고 세번째 작전을 짜야합니다.

작전은 혼자짜나요?

스폰서,파트너와 함께 짜야합니다.

조직은 혼자하는 일이 아니지요?

내가 후원할 사람을 어디서,어떻게,누구와 만나서 어떤 이야기를 할지까지 구체적인 계획과 목표를 세워서 작전을 짜야합니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많은 일들을 하며 실패를 합니다.

커피숍 잘 된다고 커피숍했더니 잘 되나요?망하기 딱 좋습니다.

그일을 하기위해서 철저히 계획하고 준비해도 잘될지 안될지 모르는데 준비없이 막합니다.

잘 될까요?

애터미 또한 막하면 잘 될까요?

네, 잘 준비해서 해도 한번에 되지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초대를 잘 하기위해서 내가 먼저 공부해서 확신을 갖고 후원할 사람의 이유를 찾아서 구체적인 계획과 작전을 세워서 초대해야합니다.

그럼 초대는 어디에 해야 할까요?

첫번째는 시스템입니다.

두번째는 스폰서와의 미팅이지요.

저는 예전에 이런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파트너는 스폰서를 팔고

스폰서는 시스템을 팔며

시스템은 정보와 비지니스를 판다고 했습니다.

어디에 초대하서 무얼해야할지 이해가 되시죠?

초대는 조직을 만드는 일중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초대를 나부터 하는겁니다.

내가 먼저 팀원이 되는 일!!

우리들이 네트웤을 하면서 잘 되는 사람이 있고 잘 안되는 사람이 있죠?

잘되는 사람은 나하고 함께 하자고 합니다.

잘안되는 사람은 나 안하고 시킵니다.

처음엔 잘 모르고 하다가 곧 알게되죠.

나를 돈을 벌기위한 수단으로 생각한다는걸

나와 함께하는 분들 때문에 소득이 되는건 맞습니다만

그 동기가 충만하면 함께하는 분들이 다압니다.

왜,우리는 오감말고 육감이 있기때문입니다.

저는 초대를 참 잘합니다.

왜냐면 저는 저와 생각이 같고 집중하는 분들은 모두 부자의 길로 안내할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저와같은 확신을 가지고 함께하는 분들을 후원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그러기위해선 공부를 해야겠지요?

오늘은 조직을 만드는 방법중 초대에 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조직을 만드는 방법을 안내하겠습니다.

모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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