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leverage) 효과

레버리지란 무엇일까?

말그대로 지렛대 효과를
뜻한다
지렛대가 작은힘으로
큰힘을 내는것처럼
지렛대의 크기와 밑받침대
파워에 따라 지구도 들어올릴수
있다고 비유한다
금융 재투자에 종종 인용
되기도 한다 이를테면
적은 자기 자본으로 수익률을
엄청나게 끌어올린다든지
등이다

애터미에서 레버리지 효과는
무엇일까?

바로 팀웍 사업이라 하겠다
비록 시작은 나혼자 였지만
어느새 산하에 파터너가 생기고
그것도
지구촌 곳곳에 생기고
그것도 내가 잠자는 동안에
생기고
그것도 지역별로 다른 시간대에
생기고
그것도 내산하에
나보다 더젊고
더 능력있고
더 똑똑한 사람이
나오면서 점점 나의 지렛대
길이가 길어지기 시작한다
문제는 길어지기만 해서는
안된다 밑에서 받쳐줄 받침대
역활의 팀웍이 튼튼해야한다
마치 고기를 많이 잡기위한
거대한 거물망이
크기가 작으면 고기를 적게 잡고
크기는 한데 그물망이 튼튼하지
못해서 끌어올리다 터져버린다면
헛수고가 되고만다
마치 조직이 무너지는
것과도 같다

대나무 죽순밭처럼
나의 네트웍도
지역을 뛰어넘고
각종 연령대를 뛰어넘고
언어별로 흩어지고
다양한 소비자 그룹으로
나누어져서
마치 대나무밭에 뻗어있고
엀혀있는 뿌리처럼 방대하게
거물망이 넓혀져야 할것이다
이 넓혀진 거물망은
3대가 가도 무너지지않는
거대한 소비자 군단이 될것이다
마침내 내조직에 레버리지 길이가
거대하게 길어졌다 하겠다

다음은 아무리 레버리지 길이가
길어져도 받치는 받침대가
약하면 거대한 돌을
옮길수가 없다
지구라도 들어 올려야 될만큼
든든한 팀웍이 받쳐져야 한다
강철같은 팀웍은 마침내
자기그룹을 임페리얼까지
안내할것이다
직급도전의 목표일자가
잡히면 똘똘뭉친 팀웍은

똑같은 기간대에
똑같은 마음으로
한꺼번에 밀어올리자 하면
마침내 쉽게 고지탈환을
할수 있다는것이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팀웍의 파워는 더 단단해야한다
국장 까지는 어렵지 않게
갈수있다
그러나 로얄을 갈때부터는
결국 팀웍 게임이다
이 팀웍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상호간의 깊은 신뢰가
받쳐져야 하기 때문이다
3바퀴만 잘굴러가도 소용없다
삐끄적 거리는 한바퀴가
어느때에 이탈하면 다시
새로운 바퀴를 갈아끼우거나
새로운 파터너를 찾아야된다
지렛대의 효과에서
많은 부분을 성찰하게된다
그래서 애터미에서
진정한 성공은
지렛대 길이의 상한선인
좌우 5천만 PV
후원수당이 아니고
후원수당의 무려 3배가 넘는
직급수당을 만들어야한다
직급도전을 위해 받침대인
팀웍 결속에 박차를 가해야한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어느새
내모습이 다른사람 눈에
거만과 교만으로 혹
비치고 있다면
더욱더욱 자기를 내려놓고
겸손하게
파터너를 품고
사랑하며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 해야할것이다

8월 말복 아침에